- 2016/07/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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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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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정해놓고 그릴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딱히 계기도 없고 그래서 한켠에 미뤄놓고 있던 그림일기 형식으로 그려본 만화
정해놨던 제목은 BACKPACKERS 백패커즈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있던 일을 주제로 그려 본 만화다.
오늘 하루동안 네페이지 그리고 진빠짐ㅡㅡ;
대충이라도 다 그리고 보니
일단 힘들고; 두서없는게 꼭 그냥 대충 쓴 일기같다. 어쨌든 그렸다는데 의의를 두자 싶음.
- 2014/09/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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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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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하자.
이거야말로 진짜 힐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새 여기저기서 언급하는 그 '힐링' 이라는건 너무 들어가는게 많아 ㅡㅡ
그에 비해 봉사활동을 하면 내가 얼마만큼 처절하게 비열하고 간악한 인간인지 알게되는데,
그런데도 좋다. 이토록 간악한 인간이라도 웃으며 맞이하는 녀석들이 있어 너무나 좋다.
이거야말로 시간,가격대비 효율성 쩌는 힐링이 아니고 무엇이겠능가!!
←요녀석, 처음 수업갔을 때만해도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듯
내 말을 다 야금야금 먹어치워서 힘들게했는데
요샌 내가 센터에만 가면 실실 웃으면서 좋아한다. 센터 선생님들도
미술교육 하면서 애가 많이 밝아진것 같다고.
이뻐 죽겠다ㅎㅎㅎ
- 2013/05/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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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천재가 너무 많아"
라고 말하기엔, 내 노력이 너무 가당찮다.





위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라거나
"생각한 대로 잘 그려지지 않아"
라고 하며 도중하차한 그림들이다.
그리고 새로운 그림을 그리다 보면 또 역시 위와 같은 말을 반복하며 펜을 놓는다.
멋들어진 선표현이나 끝내주는 색감을 갖고 싶어서일까
내가 그리고 나서도 "젠장 이거 완전 명작인데? 페북 ㄱㄱ" 할만한 그림을 그리고싶은데
정작 완성을 하지 않으니 뭐가 잘못되서 그림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는 건지 피드백이 안되는 것이다.
타고나는 센스라는 건, "천재"를 언급할 때 이미 속으로 인정한 사실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는 범재가 천재와 함께 경쟁하는 그런 노력왕 이야기 아니었던가
(하지만 대부분 그 이야기에서 범재는 알고보니 천재였다는 설정이지만)
나루토에서도 그러던데 노력도 재능이라고
'난 안될거야 아마'는 어쩌면 방어기제라고 생각한다.
진짜 스스로에게 그렇게 외치고 싶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또 "완성좀 하자 시발"이다. 아오
라거나
"생각한 대로 잘 그려지지 않아"
라고 하며 도중하차한 그림들이다.
그리고 새로운 그림을 그리다 보면 또 역시 위와 같은 말을 반복하며 펜을 놓는다.
멋들어진 선표현이나 끝내주는 색감을 갖고 싶어서일까
내가 그리고 나서도 "젠장 이거 완전 명작인데? 페북 ㄱㄱ" 할만한 그림을 그리고싶은데
정작 완성을 하지 않으니 뭐가 잘못되서 그림이 생각대로 나오지 않는 건지 피드백이 안되는 것이다.
타고나는 센스라는 건, "천재"를 언급할 때 이미 속으로 인정한 사실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토리는 범재가 천재와 함께 경쟁하는 그런 노력왕 이야기 아니었던가
(하지만 대부분 그 이야기에서 범재는 알고보니 천재였다는 설정이지만)
나루토에서도 그러던데 노력도 재능이라고
'난 안될거야 아마'는 어쩌면 방어기제라고 생각한다.
진짜 스스로에게 그렇게 외치고 싶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또 "완성좀 하자 시발"이다. 아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씩 그림 그리기
- 2013/05/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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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했고
43일 남았다.
입대를 늦게하는 것과 자존감의 상실은 비례하는 듯, 내 나이 또래 아이들은 대부분 졸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했고
혹은 해외에서 공부를 하거나 한다. 열폭중이다.
생활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두근거리던 기대감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사라져간다. 비단 군대에 있어서만은 아닐테다.
그래도 아직까진 하고싶은게 많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 멋진데 그거"라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나? 정신을 차리면 이런 욕심도 사라질까? 그게 정신을 차린 걸까 하는 의문도 든다.
'이 때'면 누구나 그렇게 느끼려나.
뿌직뿌직 이제 페북 말고 이곳에 똥싸는구만ㅋㅋ
43일 남았다.
입대를 늦게하는 것과 자존감의 상실은 비례하는 듯, 내 나이 또래 아이들은 대부분 졸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했고
혹은 해외에서 공부를 하거나 한다. 열폭중이다.
생활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두근거리던 기대감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사라져간다. 비단 군대에 있어서만은 아닐테다.
그래도 아직까진 하고싶은게 많다.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 멋진데 그거"라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나? 정신을 차리면 이런 욕심도 사라질까? 그게 정신을 차린 걸까 하는 의문도 든다.
'이 때'면 누구나 그렇게 느끼려나.
뿌직뿌직 이제 페북 말고 이곳에 똥싸는구만ㅋㅋ
- 2013/04/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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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림 그리다가 "오 이건 안되겠다" 란 생각에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찾아보고 시험해 본 결과,
어제 하룻동안 남는 시간마다 그림을 그려보았다.
덩어리는 대충 잡을 수 있겠는데, 형태를 잡기 위해 더 파는 과정에서 채도나 명도 조절을 잘 못하겠다. 일단 색감도 부족하고.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면 뭔가 슥슥 거리면 금방 완성되는 것 같이 보였는데...
역시 그림을 잘 그리면 잘 그리는 거겠지.
그래도 하루에 시간 내서 다섯장이나 그렸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씩 그림 그리기
- 2013/04/01 22:17
- ryonkee.egloos.com/109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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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도 샘솟고, 그에 따라 그림그리는 실력도 늘었으면 좋겠다으 ㅜ
전에는 이런 생각 별로 한 적이 없다. 그냥 끄적거리고 잘 그려지면 '와옹~'
안그려지면 다음 장으로 넘겨서 새로운 그림을 그리면 됐으니깐.
처음에는 분명 몇가지 멋진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그 그림을 완성하는 동안 실력이 느는 것을 느꼈는데,
어느덧 향상된 스킬이나 그림 실력(진짜 쫌 늘긴 늘었다) 자체에 도취되었다.
뭘 그릴라치면 하얗다. 아무생각도 안든다.
몇번은 원만 몇개 그려놓고 집어던졌다.
하지만 존경하는 사람이 말하길~
"공부가 안된다고? 그럼 더 공부해."
이 격언을 그림에도 적용하면
"그림이 잘 안그려진다고? 그럼 더 그려"
네 그러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요샌 아이디어 고갈이다 ㅜ 생각없이 그리면 뭣도 안될텐데 ㅜ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씩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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